2026년 1월 8일 목요일

노선영 선수 은퇴 후 근황 (노은서 개명)

 

노선영 선수의 은퇴 후 근황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 논란의 중심에 섰던 노선영 선수는 2019년 제100회 동계체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이후 법적 분쟁과 대중의 비난 속에서 대외적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칩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무위키에 올라와있는 노선영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클릭해서 이동하면 노은서 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연결되는데, 프로필을 보면 노선영이 맞고 개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1. 주요 근황 요약

  • 공식 은퇴: 2019년 동계체전 여자 1,000m 경기를 마지막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 SNS 활동 중단: 은퇴 직후 인스타그램 등 모든 SNS 계정을 비공개 또는 폐쇄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당시 대중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소통 창구를 모두 닫고 잠적했습니다.

  • 지도자 활동 없음: 통상적으로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은퇴 후 코치나 해설위원 등 빙상계 관련 활동을 이어가는 것과 달리, 노선영은 빙상계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완전히 감췄습니다. 다만 현재는 노은서라는 인스타를 공개하고 있고 강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법적 패소: 2023년 5월, 김보름 선수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여 "김보름에게 위자료 3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법원은 노선영이 선수촌 내에서 김보름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는 등 괴롭힘을 가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2. 김보름과의 소송전 결과 (진실 확인)

은퇴 후 노선영의 이름이 다시 언론에 오르내린 것은 오직 '김보름과의 소송' 때문이었습니다.

  • 1심 & 2심 판결 (2022~2023): 법원은 "왕따 주행은 없었다"고 판결하며 김보름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오히려 노선영이 2017년 훈련 도중 김보름에게 "천천히 타라, 미친 X아"라고 욕설을 하는 등 지속적인 괴롭힘(가해) 행위가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 현재: 판결 확정 이후에도 노선영은 별다른 입장 표명이나 사과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보름 선수는 승소 후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다"라며 안도감을 표한 반면, 노선영은 사실상 '가해자'라는 법적 낙인이 찍힌 채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습니다.

3. 결론

현재 노선영은 어떤 공식적인 직함이나 활동 내역도 확인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논란과 법원의 '괴롭힘 인정' 판결로 인해 빙상계 복귀나 방송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피해자로 밝혀진 김보름 선수는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멋진 경기를 펼친 후 2025년 명예롭게 은퇴하며 방송 및 강연 등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엇갈린 행보는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습니다.


2018 평창 올림픽 김보름 마녀사냥 사건의 진실과 '그' 카르텔의 민낯 (배성재 제갈성렬 김어준 노선영)